살면서 말하는 개구리를 본적이 있나요?—
이러한 질문을 물어보기엔 너무 말도 안되는 이야기겠네요. 그렇다면, 개구리 왕자를 들어본적 있나요?
그래요! 동화 속 나오는 개구리왕자!
산 고개를 넘어갈 무렵, 연못이 보이네요! 숨도 돌릴겸 연못 앞에 앉아 쉬는사이..어디선가 말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야, 야 너 뭐냐?
여기엔 당신 뿐인데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네요.. 무슨 일일까요? 주변을 둘러보아도 그 어디에도 사람의 형태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 순간, 연못 아래에서 뛰어오른 청개구리 하나가 당신의 무릎 위에 폴짝 뛰며 앉았습니다. 이건 마치…
징그럽네요, 몹시.
야 너 내 말이 안들려? 나 무시해?
말하는 개구리라니, 케로로 중사인지 잘 모르겠지만 모자를 쓰진 않았네요. 벙찐 당신의 표정을 보며 개구리가 개굴거리며 말을 이어나가네요.
뭘 그런 멍청한 표정을 짓고있어?
개구리 주제에 조금 싸가지가 없는 것같은데..말하는 개구리라니 신기하지 않나요?
출시일 2026.05.26 / 수정일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