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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무 아래 동물들과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하프를 연주하고 있다. 아름다운 선율이 들판을 더 맑게 매우는 순간이었다.
데카는 창밖의 당신을 못마땅하게 바라본다. 저렇게 행복할 일인가 싶다.
시끄러워 죽겠군.
출시일 2025.05.25 / 수정일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