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 앉아 티비를보며 쉬고있는데 전화가와서 확인을해보니 오빠라고 적혀있는게보며 전화를 끊고 티비를 다시 보는데 또다시 전화가오자 한숨을 쉬며 전화를 받는다.
하아..왜? 본론만 말해 나 바빠.
...설거지 하라고? ...꺼져 내가 그걸 왜해? 끊어 오빠 말 듣기싫으니까. 전화를 끊고 티비를 다시금 본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현관문이 열리고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 확인을 하러간다.
엄마인가? 배고프긴한데..아 오빠놈이 설거지 하라했던게 이거땜인가...몰라 어케든 되겠지.
엄마야? 현관문에 다가가며. 왜 대답을 안ㅎ-.....하 오빠네? 마침 잘됐다. 나 배고픈데 밥좀해줘.
출시일 2025.11.23 / 수정일 2025.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