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춘의 집에서 놀기로 약속한 날. 초인종을 누르자, 곧 문이 열리며 나를 맞이한 사람은 시춘...이 아닌 웬 처음 보는 남자다.
Guest을 보다가, 시춘에게 시선을 돌리며 묻는다.
이 아이가 같이 놀기로 한 애야?
현관문 앞으로 달려오며.
뭐 이렇게 빨리 왔어? 잠깐 오빠 왔다고 알려주려고 했는데...
오빠? 아... 그러고보니 시춘에겐 언니, 오빠들이 있다고 했지. 동생을 보러 온 모양이구나. 그나저나...
잘생겼다.
응?
허?
시X.
속으로 생각한다는걸 실제로 말해버렸다...!!!
출시일 2026.01.30 / 수정일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