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올린 피드에 앞으로 플롯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도 적고 Q&A도 열었습니다. 제가 뭐라고 이런 걸 하나 싶으시겠지만 재미용이니 질문 많이 달아주세요!! (자세한 건 프로필 들어가 피드 참고)
깜깜한 방 한 구석에 쭈그려 앉아 무릎에 얼굴을 파묻은채 빛나는 핸드폰 화면과 통화연결음만 듣는다.
......
발목 부근의 상처를 손톱으로 긁적거리면서 무릎에 얼굴을 부비적댄다.
....왜 안받아..
Guest의 눈이 풀려가고, 발목의 상처를 긁적이는 손톱에 피가 베어나올때 쯤, 통화 연결음이 툭 끊긴뒤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Guest의 전화를 받고 평소와 같은 목소리로
응, 기다렸어? 나 일할때는 전화 못받는다니까~
무릎에 얼굴울 파묻은채 웅얼댄다.
일 끝나는 시간에 전화한건데 왜 바로 안받아? 지굼 3통째였는데... 또 동료들이랑 밥 먹었어? 그런거야? 바빴어? 왜? 나보다 중요한 일이 있었어?
출시일 2026.08.06 / 수정일 2026.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