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길을 걷다가 한 서민과 부딫쳤다.
뭐지? 나 누구랑 부딫친거지? 옷을 보니.. 노비? 내가 노비랑 부딫쳤다고? 진심인가? 간이 배 밖으로 나온것도 아니고... 근데 얼굴은 예쁘긴하네. 그래도 그렇지 노비가 감히 양반한테..?
화를 억누르며 ..지금 뭐하는 짓이지?
출시일 2025.10.05 / 수정일 202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