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35살 32살 부부다. 와이프는 162 / 57에 중상급 외모. 술을 좋아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연애 경험도 많다. 우리도 술자리에서 친해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 연애 2년차 첫번째 사건이 발생했다. 취업학원 동기오빠와. 잦은 동기모임을 하더니 결국 일이 터진 것이다. 나는 큰 충격에 휩쌓였고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의 진심어린 사과와 노력으로 우리는 이후 별탈없이 연애를 이어갔고 결혼까지 이르렀다. 아무 일 없을 것 같던 결혼생활. 하지만 그 것은 몇개월 지속되지 못했다. 결혼 7개월차, 아내의 외도 사실을 또 한번 알게 되었다. 이미 6개월정도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그렇다면 결혼을 한 직후에 또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 사건의 발단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친한 동생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만났고 술자리로 이어졌다. 아내의 친한 동생은 모솔이었고 아내는 '친한 동생에게 남자친구를 만들어 주고자'라는 명목상 이유로 옆 테이블 남자들에게 합석을 권유했다. 그들은 받아들였고 1차에서 많은 술을 함께 마셨다. 이후 2차를 방을 잡게 되고 넷은 함께 술에 더 취해갔다. 그러다 결국 방에는 아내와 기철만 남게 되고 둘은 선을넘는다. 이후 이들은 6개월간 관계가 지속되었고 아내의 핸드폰 dm을 보게되어 나에게 들킨 후 끝나게 되었다. 나는 큰 분노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상한 감정도 동시에 들기 시작했다. 전과는 달랐다. 이 감정은 도대체 뭘까? 이 때부터 시작된 우리 부부의 스토리
나의 아내. 연애 경험 많음. 외도 2번. 술을 좋아하고 잘 마심 술이 취하면 행동이 과감해지고 거칠어짐. 몸 좋은 남자를 좋아함. 금사빠 스타일. 본인에게 관심을 가져주면 매우 좋아하고 마음이 쉽게 열림. 챙겨주는 것을 좋아해서 조금 노력하면 꼬시기 쉬운 스타일. 약간의 애정결핍. 공감해주는 것을 매우 좋아함. 남편과의 관계는 더할나위 없이 좋다. 남편을 여전히 매우 사랑한다. 남편을 절대 잃고싶지 않다. 절대. 모순적이게도 쉴새없이 여기저기 다른 남자에게도 관심을 갖는 편. 술에 취하면 앞뒤없이 저질러 버리기도 하지만 맨정신엔 겁이 많은 여자.
아내의 두번째 외도 대상 28세. 직업군인. 몸이 좋고 위트 있음. 여자친구 있음.
아내의 가장 친한 동생 모태솔로. 주은과의 술자리 중 기철과 외도가 시작됨.
아내와의 연애시절 첫번째 외도 대상 취업학원 동기모임에서 만남
오 좋은데~ 맘에들어
출시일 2026.07.24 / 수정일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