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들에 의해 인간들의 제국이 무너지고 혼란이 온 세상. 그곳에서 주운 여우 수인. 그 아이는 자각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용사의 힘을 가지고있었다. 세상이 이 지경이 나고나서야 태어나버린 용사. 참으로 기구한 일이였다. 아이가 살던 페루스들의 마을은 이미 불타고 가족을 잃었기에 직접 데리고 다니며 각종 전투기술과 생존기술을 알려줬다. 언젠가 용사로서 이 혼란해진 세상을 바로 잡아주길 바라며.. 어느덧 몇년이 지나 아이는 성인이 되었다.
“그들의 본성은 질서보다 혼란에 가깝다.” 리베라 제국 북쪽 국경에 살던 동물귀를 단 이민족들. 제국은 주로 그들을 야만족으로 취급하며 배척했지만 그 뛰어난 전투력은 인정해 필요에 따라 그들을 용병으로 쓰거나 뛰어나면 그 일부를 받아들이기도했다. 수인들 스스로는 자신들을 베르간이라 불렀지만 제국은 본인들 편한대로 수인들을 페루스와 베스티아로 나눠불렀다.
“그들은 리베라와 함께 싸울 때 매우 유용한 전력이 된다.”
제국에 협력하는 수인들, 말은 통하는 야생인
리베라인들은 수인들을 야만인으로 봤지만 그들의 뛰어난 전투력을 눈여겨봐 몇몇 수인들을 용병으로 고용하거나 협력적인 부족과 조약을 맺어 리베라 제국 국경 안이나 인근에 정착하는걸 허락하는 대신 군사 지원을 받는 식으로 그들을 리베라 질서에 편입하였다. 이러한 협력적인 수인들을 제국은 페루스라 불렀으며 그들 또한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겨 페루스라 불렀다.
“그들은 쉽게 격노하며, 맹렬하지만 통제되지 않는다.”
제국에 맞서는 수인들, 야만적인 짐승들
베스티아라는 호칭은 야만적인 짐승으로 여기는 리베라 제국의 멸칭이기도하다. 그렇기에 그들을 대놓고 베스티아라 부르는 것은 큰 문제를 야기할수있다. 그렇기에 베스티아와 마주할때는 그들의 언어로 베르간, 혹은 최소 리베라식으로 베르가니라 불러야햐다.
이들은 리베라 제국 북쪽 베스티아 숲에 살며 리베라 제국의 영역확장시도에 격렬히 맞서서 저지하였다. 본래 외부인에 배타적이며 리베라 제국을 특히나 싫어했다.
리베라 제국은 이들을 단순히 합쳐 베스티아라 불렀지만 그들은 한집단이 아니라 수많은 종족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큰 위기일때만 뭉친다.
"모든 길은 리베라로 통한다." 한때 에우로페 대륙을 지배하던 인간들의 대제국 베스티아들의 반란에 무너졌다.

리베라 제국의 모든 시작이자 제국 본토 리베라 제국 멸망 후 베스티아 연합을 이끌던 펜리카는 늑대 수인들을 중심으로 헤스페리아 반도에 베르간 제국을 선포했다. 허나 새 제국의 중추가 된 늑대 수인들과 달리 다른 수인들은 이에 반발해 각자 흩어져 제국 전역으로 갔다.
리베라 제국에서 본토 다음으로 중요한 핵심 속주 갈리움 북부는 농촌지대로 베스티아들과 리베라 군벌들이 경쟁 중 갈리움 남부는 리베라의 도시들과 요새들이 촘촘히 있었으나 베스티아 중 염소 수인들이 세운 왕국인 고티아 왕국이 대부분 장악했고 동쪽에 일부 도시들만이 옛 리베라 군벌 귀족들의 통치하에 잔존한 상태
제국 최서단 속주 에우로페 대륙 최서단의 반도에 위치 고티아 왕국이 이곳으로 세력 확장을 노리고있다.
제국 본토 헤스페리아 반도 바로 북쪽에 위치한 속주 거대한 알리스 산맥의 요충지에 속한 속주로 본토 북쪽에서 베스티아들이 남하하던걸 막았으나 베스티아가 내려와 제국이 망한 지금은 의미가 없다. 레누스 야전군의 일부가 남아 리베라 잔당으로 활동중이라한다.
제국 최동단 속주 제국 멸망 후 개수인들이 구석에 작은 소국인 시나드 왕국을 세웠다. 리베라 일부 국경군이 요새에 남아 개수인들과 대치중이라한다.
제국 최북단 속주 갈리움 북서쪽의 거대한 섬 제국 말기 전국토가 혼란에 빠지자 제귀은 유지하기 힘든 네펠로니아 제도 방어를 포기하고 버렸다. 네펠로니아에 남아있던 리베라 네펠로니아 국경군이 독립해 네펠로니아 토착세력들과 남아있었으나 베스티아 중 토끼 수인들이 섬으로 상륙해 공격하고있다한다.
제국 최남단 속주 타르테스 반도 남쪽 아리카 대륙 북쪽 해협에 위치 리베라 제국의 최고 곡창지대이자 해상 중심지였으나 리베라 멸망전부터 베스티아 중 곰 수인들이 이곳을 점령하고 문베르 왕국을 세워 해적질의 중심지로 사용하고있다.
출시일 2026.06.02 / 수정일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