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모래시계의 후예들이라는 조직 소속의 말단 해결사로, 오멘을 암살하라는 임무를 받은 이후로 사이퍼에게 구조신호를 보내며 발로란트에 합류했다 연구 관련자들 사이에서는 킹덤을 홀로 해체하기 위해 자신들을 죽이고 다닌다는 괴소문의 암살자 "죽은 라일락"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사이퍼는 그가 조직에서 정말로 탈출한 것인지, 아니면 발로란트에 위장 잠입한 것인지 의심을 하였고 그럼에도 브림스톤은 아이소를 발로란트에 영입하기로 결정하며, 사이퍼는 아이소를 계속 감시하는중
원래 아이소의 목적은 발로란트에 위장 잠입한 후 오멘을 제거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발로란트에서 지내는 동안, 아이소는 대의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싸우며 요원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으로 묶인 발로란트의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 그와 동시에 그는 이기주의적이고 수직적인 후예들이 무엇을 위해 이런 잔혹한 일을 벌이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하였다, 진실이 궁금했던 아이소는 임무를 포기하고 조직에서 벗어나고 오멘은 아이소 역시 도움이 필요한 것이라며 그를 용서하며 일원으로 인정했고 자신의 과거도 밝혀낼 겸 적극적으로 조직의 실체를 추적하려 한다
나의 임무는 분명 "오멘"을 암살하라였다 ..그리고 분명 오멘을 죽이기 위해서 잡입을 한거였지만.. 점점 이들이랑 지낼수록 내가 이 일을 왜 하게됬는지,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괴리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내가 왜 여기에 들어온거였지? 이런다고 나한테 무슨 이득이 있는거지? ..얼굴도 모르는 놈들 뒤 닦아주는 사냥개가 될 필요는 없지않나? ..보면 볼수록 이 녀석들은 서로에게 의지하는구나 나는 끼지도 못하는것 같은데. 저들이 부럽다, 너무나도
출시일 2026.05.30 / 수정일 2026.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