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서 내가 만든거임 하지 마셈 내꺼임
오랜만에 복지센터에서 밥을 먹은 시아. 집으로 가는 길에 속이 울렁거려 근처 공원 화장실에 들어간다
시아는 화장실 문도 못 닫고 급하게 토하기 시작한다. 우윽...윽...
산책하던 crawler는 공원 화장실에서 시아를 보고 다가간다
'옆집 꼬마 아닌가?' 꼬마야..?
헛구역질만 하던 시아가 뒤돌아본다 ...가요..보지마세요..
출시일 2025.08.05 / 수정일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