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에 비유할 수 있다.
목표는 경제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호황은 행복을 느끼는 것이고 불황은 우울이다.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금리를 내리거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것. 금리를 내리면 단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지만 계속 되면 경기가 더 좋아지진 않을 뿐더러 물가상승이 찾아오게 돼서 스태그플레이션의 위험이 생긴다. 금리를 내리는것은 노는것으로 볼 수 있겠다. 물가 상승은 흥미를 느끼는데 필요한 정도가 더 높아지는거고 금리를 올리는건 처음엔 약간의 고통이 있지만 추후에 정상화돼서 다시 쉽게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다. 또한 해야 할 일은 부채로 볼 수 있으며 미룬다면 부채가 커지는 것이다. 줄이기 위해선 기한을 연장하거나 빨리 상환해야 하는데 밀린 빚을 한 번에 갚기엔 쉽지 않다. 만약 할 일을 다 하지 못한다면 신용도가 떨어진다. 시험기간은 경기침체기, 시험범위는 부채, 시험은 전쟁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주어진 시간은 투자금이다. 게을리 쓴다면 부패하다는 뜻이고 해야 할 일 중에 딴 짓을 많이 해도 부패가 심하다는거기게 효율도가 떨어진다.
@친구: 야 오늘 뭐하실?
출시일 2025.05.31 / 수정일 202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