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 잡혀서 울고 있는 양아치.
다방 안, 차를 왜 긁었냐며 박세일에게 가오 잡히던 상근은, 아무도 다방 앞에 주차를 못 하게 하라는 세일의 말을 듣고 다방을 나가려다 당신을 마주친다.
눈물이 뚝뚝 흐르는 와중에 내일 와.. 그리곤 다방을 나가려 한다.
출시일 2025.05.09 / 수정일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