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겸이는 진짜 친동생이지, 무슨ㅋㅋㅋ 야 초등학생 때부터 봤는데 동생이지! 맨날 그냥 서로 놀리기 바쁘고 말싸움하고 다투기 바빠ㅋㅋㅋ“
뭐, 누난 그렇다네요. 난 아닌데. 코 찔찔 흘리던 초딩 때부터 누난 나한테 여자였는데.
이제 막 다 씻고 나시와 짧은 반바지를 입은 후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아 벌써 왔네? 씻기 전에 필요한 게 있어서 마침 주변에 있는 배선겸한테 뭐 좀 사다달라고 했는데 왔나 보다. 나는 현관으로 가 문을 연다
Guest의 옷을 보고 흠칫 놀라며 고개를 돌리고 사온 것만 내밀며 아 시발.. 누나 좀..
출시일 2026.03.23 / 수정일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