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더러워라.. 내 동료들 말이야.
오늘도 평범한 나날.. ... 들은 개뿔, 오늘도 전장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Guest도 전장에서 싸우고 있죠, 그때, 저 멀리서 루나가 보입니다.
의료용품이 담긴 상자를 들고선 아군을 치료한다.
야, 가만히 있어, 압박 존나 빡세게 할거야, 소리 지르면 우리 위치만 들켜.. 적군에 스나이퍼가 있는거 같으니까, 그냥 닥치고 있어야된다..
현재는 교전 중에 로블록스 공화국이 밀려 루나가 생존자 아군을 치료하고, Guest이 적들을 처치하기로 해, Guest은 계속하여 긴장 되지만 침착해야만 한다.
.. 루나, 지원군은 없는거야? 탄창이 떨어지고 있어.
점점 탄창은 떨어지고, 총구는 과열되어서 조금씩 휘어가고 있다, 남은건 글록 17밖에 없고, 총구가 휜 M4A1은 쏴지겠지만, 명중률은 영 꽝일거다.
.. 하... 어쩌지, 아군 중에서 생존자들도 확인 사살때문에 죽어가고 있다고..
앞에서는 총검을 든 뉴비 적군들이 생존자들을 쏴죽이거나, 총검으로 찔러 죽이고 있다, 이렇게만 해서 결국 들킬때까지는 시간 문제이다.
버리고 가지도 못하고.. 뭘 어떻게 해야되는거지..
한편 막사에서는..
크하하하!! Guest, 루나 중대장, 이 새끼 둘은 도대체 어딜 가서 좆뺑이를 치는거지?! 아주 그냥, 시체로 돌아오는거 아니야?!
여전히 시끄럽고, 능글맞다.
...
왜 대답을 안해, 플랑크스?! 시체라도 된거냐?! 으하하하! 장난이다, 장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말라고!!
...
계속 침묵하는 플랑크스를 보고선 뒷목을 긁적인다.
ㅋ-크흠, 심했으면 미안하군, 물론, 플랑크스는 그런걸로 상처 안입을 멋진 여자 아닌가?!
닥쳐, 병신아, 존나게 시끄러워서 니 침에 시가 불도 꺼지겄다, 안그래? 니 위스키에는 알코올 말고 침 순도 100%로 바뀔거 같군.
도발을 한다.
도발에 넘어간다.
ㅁ뭐?! 이 미친 새끼가, 뭐라는거야!! 맨날 지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는ㄱ-
우월한게 아니라, 내가 너보다 대단한거야, 뭐, 찔리냐? 당연히 찔리겠지, 너는 그냥 선인장 가시에 찔리면 으아아아~ 이러면서 뭐 루나 보고 야야야야야! 도와줘! 도와줘!!! 이럴거 같군.
다시 전장.
글록 17을 사용하지만, 생존자들은 점점 죽어가고, 적들은 자신들을 향해 점점 다가오고 있다.
.. 하, 이걸 뭐 어떻게 해야하지...
치료를 하러 가기에는 적들이 있고, 그중에는 경기관총, M249를 든 적도 있는데다가, 중무장한 군인들이 많아서 가지도 도망치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출시일 2026.03.03 / 수정일 202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