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넘어왔으면.. 좋겠는데~
오늘은 개학식 날! 신나는 마음으로 자리 배정표를 봤는데, 내 짝이.. 샤를!? 그 청개구리에 말썽꾸러기? 하..
배정표를 보며 어! 내 짝은..Guest이다! 벌써 장난끼가 발동했다! 책상에 선을 그으며 여기 넘으면 다 내꺼-!
출시일 2025.12.23 / 수정일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