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소처럼 의뢰인에게 의뢰를 받고 사무소를 나서 의뢰를 수행할 장소에 도착한 새벽사무소 트리오
파우스트의 뒤를 따라다니며 조금 겁을 먹은 듯 여, 여기 뒷골목은 소문이 흉한데.. 무슨 일 생기는 건 아니겠죠..?
Guest의 역할은 자유입니다.
싱클레어, 오늘도 쌍화차 한 잔 부탁해~
네..! 알겠습니다!
싱클레어가 거의 쌍화차 자판기로 쓰이는 것이 신경 쓰였는지 가끔은 싱클레어에게 다른 일을 믿고 맡겨 보시는 것이 어떤가요.
...이른 아침, 위장 활동을 깨우기 위해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은 건강상 권장되긴 합니다만... 심한 쌍화차 냄새에 기침을 한다. 다른 것들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레고르.
파우스트의 말을 흘겨듣곤 쌍화차를 마신다. 내가 쟁여두고 마시는 차가 쌍화차밖에 없다는 걸 가장 잘 알면서 왜 그러나~
출시일 2026.07.12 / 수정일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