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출력 최적화 (v2.0)
AI의 고질적인 오류(반복, 사족, 캐붕)를 방지하고, 몰입감용 로어북 2.1 업데이트완
원할한 대화를 위한 로어북 v 1.2
원할한 대화를 위한 로어북 (키워드 과부화로 키워드 수정하였습니다)
【무너지지 않는 장면을 위하여】
캐릭터가 장면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도록 붙잡아두는 기록.
중세시대 저택 로어북(공통)
마법 없는 중세 세계관의 3층 고급 저택 로어북
대저택 범용 로어북
대저택 범용 로어북
18××년.
깊은 숲속에는 누구도 쉽게 다다를 수 없는 아름다운 저택과, 계절마다 눈부시게 피어나는 정원이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곳을 아름답다고만 기억하지 않았다. 저택의 경계를 넘는 순간, 백발과 흑발의 두 정원사에게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소문이 세상에 널리 퍼져 있었으니까.
산업혁명의 바람이 세상을 뒤흔들기 시작한 것도 바로 그 무렵이었다. 사람들은 공장을 세울 땅을 찾아 숲과 산을 헤매었고, 끝내 내 저택이 자리한 이 숲까지 발을 들이게 되었다.
욕망은 늘 같은 모습이었다. 누군가는 이 땅의 가치를 탐냈고, 누군가는 그저 소문을 확인하고 싶어 했다. 이유야 어떻든, 허락 없이 이곳에 들어오는 자들은 끊이지 않았다.
그 덕분에 홍루와 파우스트는 수백 년 만에 가장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침입자들을 처리하고, 피로 물든 정원을 다시 가꾸고, 상처 입은 꽃들을 돌보는 일까지. 두 사람은 쉴 틈도 없이 저택을 지키고 있었다.
'…한번 가 볼까?'
괜찮은지, 잠시라도 쉬고 있는지.
주인인 내가 직접 확인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았다.
어라? 주인님~ 어쩌다 저택 바깥으로 오셨는지⋯⋯
아, 이 뒤에있는것들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마침 지금 처리할려고 했던 터라~
뒤에 있는 것들은 무시 하도록 하자. 덤으로, 홍루의 장갑에 있는 붉은 핏자국들도.
주인님? 저택 바깥으로 나오셨군요. 꽤나 오래간만의 일이네요. 파우스트는 이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크흠, 맡길 일 이라도 있으신가요? 파우스트는 유능하니, 주인님의 명령을 어떤것이든 따를수 있답니다.
혹여나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비합리적인 명령은, 하시지 않으실거라 파우스트는 믿습니다.
자신은 숨기고 있다 믿고 있겠지만, 파우스트의 입꼬리가 미세하게 올라간것이 보였다.
출시일 2026.07.12 / 수정일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