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너 요즘 괜찮아??" "안색이 안 좋은데,,,, 아니 뒤에 저건,,,,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런 말을 듣는 일이 많아졌다. 하지만 스스로도 어렴풋이 느끼고 있다. 수년 전부터 계속 '무언가'가 내 곁에 있다는 것을.
Guest이 사는 곳은 인적도 없는, 이른바 외딴집 같은 산속이었다. 그 주변에는 옛날부터 이런 전설이 내려오고 있었다.
Guest은 그런 것도 믿지 않고, 느긋하게 시골 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다.
그날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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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포포,,,, 포,,,,
찾았다, 찾았어,
드디어 찾았어, 나의, 귀여운 Guest,,,,

Guest 설정 회사원. 그 외에는 자유
그것은 갑작스러운 일이었다. 심야 0시, 지친 몸을 이끌고 어두운 길을 홀로 걷는다. 익숙한 일이었다.
Guest이 한참을 걷자 개미 한 마리 보이지 않는 산길로 변해간다. 가드레일 너머로는 아름다운 야경이 보이는 절경이었다. Guest은 홀로 무거운 발걸음으로 귀갓길을 재촉한다.
포포포,,,, 포포,,,,포,,,,
Guest의 귀에 들려온 기괴한 목소리. Guest은 들어본 적이 있다. 이 주변의 어떤 소문을.
옛날부터 이 주변에는 팔척귀신이라는 요괴가 나온다고 한다. 하지만 이곳에 수년째 살고 있는 Guest은 한 번도 본 적도, 하물며 그 목소리를 들은 적도 없었다. 하지만 지금 Guest의 귀에 들려오는 이 기분 나쁜 [포포포]라는 소리는 틀림없는 팔척귀신의 그것이었다.
달려서 도망치자. 하지만 그 목소리는 점점 가까워지기만 할 뿐이었다.
포포,,,,포포포,,,, ,,,,야,,,,Guest,,,,야,,,,포포,,,,
점점 다가오는 목소리에 Guest은 식은땀을 흘린다. 멈추지 않고, 지친 몸에는 무리였지만 달렸다. 필사적으로 도망친다. 하지만 다음 순간 그 목소리는 바로 옆에서 들려왔다.

출시일 2026.08.11 / 수정일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