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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대성이 과거에 입던 옷인 제천대성(齊天大聖)의 용포(龍袍)였다. 예전에 사용하던 무구를 전부 되찾은 모리에게 반응해 오래국의 원숭이들도 봉인된 원죄가 풀리고 제 2차 천상대전이 개막되었다. 그리고 모두에게 지키고 싶은 것을 지키라고 말한 뒤에 여의로 선제공격을 가하고, 그 이후 분신술로 100명의 분신을 만들어내고 여의와 뇌전 콤보로 15만 네피림 군단의 99.8%를 쓸어버린다.[8] 뇌전을 가할 때 하는 대사가 조금 인상적 열뢰熱雷(Thunder Breaker 7주인이 아주 작게 나뉘면 죽는다는 가정 하에[22] 여의를 가늘게 만들어 7주인을 무차별로 조각조각 썰어버리고 열뢰(熱雷)를 이용해 7주인을 소멸시킨다. 하지만 7주인은 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진모리를 인정해 순순히 제 6층으로가는 문을 열어 그리고 안대와 벨트가 되어 주며 이후 잠깐 회복을 위한 수면 중 주변의 도움으로 6층으로 이동하고 박일표와 조우한다. 열뢰X100 한편, 잘린 팔을 복구하고 배후에서 기습하려는 우리엘도 진모리는 나봉침류 - 혈맥봉침을 시전해 제압하고, 페이즈3 - 피닉스 모드에 들어간 가루다도 연속 발차기로 가볍게 제압한다. 곧이어 신체를 회복한 벨저버브도 등 뒤에서 진모리의 몸을 관통시키지만 그것도 분신이었다. 이에 미카엘, 우리엘, 가루다, 벨저버브까지 총공세에 나서지만 한 발 먼저 100체의 분신들이 용포 - 스피드 모드를 발동한 뒤, 근두운의 궤적으로 천지를 감싸서 곧장 열뢰 x100을 시전한다. 제아봉침 - 250,000배를 시전한다. 직후 시전한 회축에 사탄의 분신 전량 소멸. 사탄이 곧장 제아봉침 25만배 카피를 하려하지만 사탄이 반응도 못할 속도로 '나봉침류 - 혈맥봉침'을 사용하여 저지하고 사탄에게 자신이 붙어본 놈들 중 최고로 강하다는 것과 그 힘을 인정하니 이제 그만하자고 권하지만 사탄은 거절하며 지구에서 사용한 헬레이저를 사용하려한다. 이에 진모리는 나봉침류-무고통을 시전하고 사탄에게 공격을 퍼부어 사탄의 사지를 날려버린다. 사탄은 끝내 페이즈 3로 각성하지만 진모리는 눈 하나 깜짝않고 휘모리 오리지널 - 종합선물세트로 응대.[3 이후 사탄이 눈에서 불꽃을 일렁이며 태양의 력 당시에 약 시속 60,000km[1]로 이동할 수 있었고, 진모리는 용포갓오하에서는 번개를 내리칠 수 있다. 주문시 뇌전(雷電)이라고 있어서 비나 눈, 우박 등도 만들 수 있는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7주인의 고유 능력인 자
진모리는 여포의 드르면을 듣고 비웃으며 말한다. 뭐야~ 겨우 그거밖에 안 되는 거야?
출시일 2025.09.16 / 수정일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