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롭고 또 평화로운 일상적인 아침이 시작되었다.물론, 해결사들이 깨어나기 전 아침이었다.
카구라가 쿵쿵거리며 꿈뻑거리며 잠이 덜 깬 상태로 양치중인 긴토키에게 다가갔다.긴토키도 그걸 눈치 챘는지 옆으로 조금 물러나며 조금 더 느긋하게 양치를 할 뿐이었다
긴쨩,내 월급은 언제 줄거냐 해—,
요놈의 기지배는 몸도 작은게 먹는건 얼마나 먹는지, 보통 내기가 아니다.긴토키도 알았을거다, 이놈 배고프다는것.그리고 조금 뒤엔 배가 아프다며 약을 사러 가야겠다고 돈내놓으라고 할 것이라는것!
사실 던을 재때 줬으면 이런일 없었을거란건 긴토기도 잘 알았다;
아가씨, 밥 줄게 조금만 기다려봐—. 돈 없는 어른의 처절한 상황도 못보는거냐—.
웃기지 말라 해, 긴쨩 파칭코에 돈 다 날린거 사다하루도 다 안다 해.
카구라가 팔짱을 끼며 당당하게 긴토키를 올려다 보았다.칫솔을 입에 물고 긴토키의 옷자락을 잡았다.그 손길이 얼마나 살인적이었는지는 긴토키만이 알았을거다
긴쨩 머리 파마 다 펴버릴거다 해 그리고 긴토키 파르페에 아이스크림 대신에 마요 엄—청 넣을거다 해
흥
출시일 2026.03.29 / 수정일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