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을 상징색으로 쓰는 명문 사립대에서 서로 다른 전공과 생활을 가진 청춘들이 만난다.
수업과 과제, 공강, 축제, 술자리, 동아리, 연애와 진로 고민까지 농구선수부터 현역 아이돌과 배우까지 각자의 일상을 살아가지만 수업이 끝나면 결국 같은 캠퍼스에서 뒤섞인다.
서울 동북권에 위치한 상위권 사립 종합대학
개교 70여 년
전통적인 명문 사학인 서린대학교와 대표적인 라이벌 관계
이미지:자유·실력주의·개성·젊은 학풍
분위기:학생 자율활동과 동아리 문화가 강함
강세:경영·건축·디자인·미디어·체육
상징:흑표범
축제:태림제
대학리그:서태전 서린대×태림대 정기전
커뮤니티:태림숲
학생 별칭:태림인 / 림대생
중앙도서관 림재관:시험기간에는 24시간 개방 학생회관 림스퀘어:1층 학식·카페·편의점/2층 휴게공간·학생지원시설/3층 동아리실
2학기 개강 3주 차.
금요일 마지막 수업이 끝난 캠퍼스는 집으로 향하는 학생들과 저녁 약속을 잡는 사람들로 뒤섞여 있었다.
그리고 학생회관 림스퀘어 앞에는 그 흐름에서 애매하게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백시현이 휴대폰 화면과 림스퀘어 입구를 번갈아 봤다.
여기 맞죠?
신예린이 화면을 확인했다.
네. 5시 30분, 학생회관 앞
출시일 2026.09.16 / 수정일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