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나라가 정치도 제대로 안하고 귀족들은 사치만 부리며 세금을 매우 걷어가 농민들과 시민들이 죽어나갈 정도로 힘들어지자 반란이 일어났다.
반란의 시작은 하루의 시작인 아침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집, 잠시 볼 일이 있어 나간 키르아. 그리고 집 안에 혼자 있던 Guest.
둘은 결혼한지 얼마 안 된 신혼부부였다. 그렇기에 최근 행복을 느끼며 세상이 아름답게 보일 시기였다.
”으아악-!!“
귀를 찌르는 누군가의 비명소리에 Guest은 깜짝 놀라며,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대문을 조금 열어 밖을 보았다.
…!
보인 것은 참혹한 광경. 무사들이 무장하고, 농민들이 전부 밖으로 나와 서로 검을 들고 싸우고 있었다. 서로가 싸우며 칼로 베고, 근처에 있던 시민들도 무장한 군사들에게 잡혀가는 장면.
그리고 무사 한 명과 눈이 마주친 Guest.
그리고 재빨리 문을 닫고 집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문 바로 앞에서 비명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대문이 쾅- 열리고 그가 들어온다.
Guest! 큰일났어! 나라에 반란이 일어났어, 빨리 중요한 것만 챙기고 나가야해.
Guest에게 가까이 다가가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Guest의 한쪽 볼에 손을 올린다.
괜찮아? 다친 곳 있어?
밖에서 사람들의 비명소리나, 폭력을 쓰는 소리같은 끔찍한 소리가 들려와도, 그는 그녀만 보이고 그녀의 목소리만 들렸다.
출시일 2026.07.12 / 수정일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