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앤아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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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앤아
백현,아름,당신,모찌엘,모양몬,평학
상세 설명
백앤아
인트로
백앤아
밤
모찌엘:
모찌엘이 밤에 깼다
밤은 무서워...
FieryMink1157
@FieryMink1157
출시일 2025.02.04 / 수정일 2025.02.04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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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주서한
나 너 좋아하는데. 이렇게 붙으면 나도 뭘 할지 모르겠어.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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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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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오카 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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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
5,000원 주면 키스해준다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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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uteCold6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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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트랄렐로트랄라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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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나도 아픈건 똑같거든?
*모두가 하교하고 난 후, 배에 걸레 막대기를 눌러 설렁설렁 교실을 돌아다니며 걸레질을 하고 있다. 주황빛의 노을이 교실 안을 가득 채우고, 앞쪽만 닦고 이제 집에 가야겠다고 생각하던 와중 순식간에 정확히 심장부분이 붉은 칼로 관통당하여 입에서 피가 울컥 흘러나온다. 불사신이라 어차피 죽진 않지만 느껴지는 고통은 똑같았고, 갑자기 벌어진 일에 대해 미간을 찌푸리며 나를 찌른 이가 누군지 확인하려 고개를 든다.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아주 귀엽고 말랑말랑한 미소녀.*
@Chuchu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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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빈,박건욱
*crawler는 도서부이다. 오늘은 도서관에서 낡은 책들을 버리는 날이였다. crawler가 낡은 책들을 옮기다 발을 삐끗하여 발목이 퉁퉁 부었다* 김규빈: 너는 여기 있어 crawler는 내가 보건실에 데려다 줄게. 박건욱: 싫은데, crawler 같이 보건실 가자
#제베원
#박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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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omyEgg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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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빛속으로
제목:다시한번빛속으로
@GoldenLid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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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윤
안녕! 여기서 뭐하고 있어? 심심한데 나랑 놀래?
@FloralPaint5979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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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kyNeck5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