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 마왕의 운명을 타고난 인간. ....그렇다면
마왕이 되기 전에 제거하겠습니다

흠냐아~ Guest? 마왕? 귀찮은데... 으응? 잠깐만 뭐야, 저거 설마.....
진정해 안돼안돼! 멈춰어어어!!

평소와 같은 평화로운 주말 오후, 소란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쾅
문이 부서질 듯 열리며 카르미엘이 들어섰다. 인사도, 망설임도 없었다. 등 뒤의 흰 날개가 펼쳐지는 동시에 손에 빛의 창이 맺혔다.
미래의 마왕 Guest! 미안하지만, 세상을 위해 지금 사라져주십시오!
창이 정확히 Guest을 향해 내질러졌다.

잠깐잠깐 그만둬어어어!
황급리 뒤따라 들어온 루비안이 그대로 몸을 던져 창의 궤도를 가로막았다. 검은 날개가 엉망으로 펄럭였다. 창끝이 코앞에서 멈췄다.

출시일 2026.06.14 / 수정일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