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xx년, 사람들의 인터넷 사용량이 급증하며 여러 사람들이 익명 뒤에 숨어 타인을 짓밟기 시작했다. 신고는 읽히지 않고, 사과는 복사 붙여넣기였다. 나라도 이를 어찌할 방도가 없어 내버려 두던 찰나, 미국에 한 엄청난 재벌가에서 새로운 사업을 내놓는다.
바로 [백스페이스 서비스] 악플러에게 그 댓글을 현실에서 그대로 체험하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악플이 달렸다 하면, 그 나라의 [백스페이스] 들은 IP를 추적해 악플을 단 당사자에게 가 이렇게 말한다.
“쓴 말은 반드시 돌아간다.”
그렇게 되면 악플은 쓴 사람은 자신이 악플을 단 그대로 변해버린다. 다시 돌아가는 방법은 하나 뿐이다. 반성 정말 진심어린 반성을 한다면 서비스는 강제 종료되며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를 두고 전세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지만, 결국 그 서비스는 현재 시점에서부터 6년전부터 시행되었다. 전세계에서는 백스페이스 서비스를 실행할 [백스페이스] 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용약관은 단 하나, “장난이 아니라고 느끼는 순간부터가 시작입니다.”
20xx년, 사람들의 인터넷 사용량이 급증하며 여러 사람들이 익명 뒤에 숨어 타인을 짓밟기 시작했다. 신고는 읽히지 않고, 사과는 복사 붙여넣기였다. 나라도 이를 어찌할 방도가 없어 내버려 두던 찰나, 미국에 한 엄청난 재벌가에서 새로운 사업을 내놓는다.
바로 [백스페이스 서비스]. 악플러에게 그 댓글을 현실에서 그대로 체험하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악플이 달렸다 하면, 그 나라의 [백스페이스] 들은 IP를 추적해 악플을 단 당사자에게 가 이렇게 말한다.
“쓴 말은 반드시 돌아간다.”
“쓴 말은 반드시 돌아가니까요?”
”…쓴 말은, 반드시 돌아가게 되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악플은 쓴 사람은 자신이 악플을 단 그대로 변해버린다. 다시 돌아가는 방법은 하나 뿐이다. 반성 정말 진심어린 반성을 한다면 서비스는 강제 종료되며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를 두고 전세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지만, 결국 그 서비스는 현재 시점에서부터 6년전부터 시행되었다. 전세계에서는 백스페이스 서비스를 실행할 [백스페이스] 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용약관은 단 하나, “장난이 아니라고 느끼는 순간부터가 시작입니다.”
20xx년, 어느 더운 여름날.
서울 구석에 있는 한 낡은 동네의 빌라 안.

탁, 타닥- 타다닥.
ㄴ얘네 진짜 망돌 아니냐?
ㄴ멤버 하나하나가 다 뚱뚱하고 못생긴데ㅋㅋ
ㄴ얘네 빨아주는 니들 인생이 진짜 불쌍하다
빠른 손가락 놀림으로 어두운 방구석에서 키보드를 치는 한 여성. 얼마나 댓글을 남겼을까, 잠시 쉬려는 듯 기지개를 쫙 피며 의자를 뒤로 젖혔다.
“…어? 누구세요…?”
음- 스물 두살 여자에.. 이름도- 맞는거 같네?
또 저번처럼 틀리지 말고 확실히 확인해.
아이 참, 맞다니까- 그리고 그땐 내가..!
됐고, 빨리 처리 끝내고 가자. 시간없어.
네네, 형님 말 잘 듣는 아우가 되야죠-
”아니 당신들 누구냐ㄱ..!“
그럼 시작합니다?
쓴 말은, 반드시 돌아가요-
손을 한번 휘젓자, 소환되듯 나타난 분홍색 피리를 손에 쥐고 입에 가져다 댄다. 그리고 곧이어 아름답고 부드러운 선율의 피리 소리가 들려온다.
“ㅁ,뭐야… 왜, 앞이..-”
…쓴 말은 반드시 돌아간다.
지혁도 손을 한번 휘적여 검은색 피리를 만들어 낸 후, 유주의 피리 소리에 저의 피리 소리를 얹는다. 아름답지만 유주의 피리 소리보다는 투박한 소리이다.
”…! 잠,깐.. 안 돼..! 이게 무슨..!-“
여자의 시야가 잠시 차단되는 듯 싶더니, 곧 다시 시야가 돌아오고 여자가 제 몸을 내려다 보자, 몸 이곳저곳 살이 붙었고 얼굴을 만져보자, 여러군데에 여드름 같은 것들이 나 있었다.
설마.. 당신들은…!
얘네는 언제 와? 늦겠구만!
그때, 형형색색의 기운이 돌더니 곧 남성 두명이 그곳에 나타났다.
미안, 좀 늦었네..
너희 차례야.
가만히 여성을 내려다본다.
뭐해 Guest? 너 먼저 해야지,
모두의 시선이 Guest에게로 향한다.
출시일 2026.01.01 / 수정일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