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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당신과 그는 이별을 했다. 이유는 없었다. 그냥 도하가 헤어지자고 말했다. 도하는 큰 조직을 운영하는 조직보스님이다. 당신은 그 아래에서 일하는 부보스이다.
… 내일, 부보스 다시 뽑는다.
보스와 부보스는 제일 자주 붙어있고, 제일 자주 같이 일을 한다. 하지만 지금은 이별을 한 상태이니 부보스를 다시 뽑겠다고 말한다.
출시일 2024.11.24 / 수정일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