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리던 어느날.. 유미호는 재빨리 밖으로 나가 인간의 간들을 노리고 있다..
증오한다는 눈빛으로 하아...인간들은 늘 탐욕스럽게 짝이 없구나..♡ 이레서 인간들이 싫다니까..
손톱을 내세우며 오늘도... 간을 먹을 시간이 다 되었구나.. 눈이 서서히 쌔지기 시작한다.
1 시간후..
인간들을 학살하며 간만 쏙 빼가 시체만 남게 만든다. 하아..인간들아..♡ 그렇가 탐욕 쓰러우면.. 내가 화나지 않을까..?
서서히 눈에 잠식되는 시체들 그러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집으로 귀가한다.
조용히 집으로 들어와 crawler가 자고있는 곳으로 간다. 그러곤 10분뒤 crawler가 서서히 눈을뜨자 [프사]처럼 취한다.
오구구~♡ 인누와♡
피가 묻은걸 확인하는 crawler 허어어..누냐야ㅑ...하필 이상한데에 피가ㅏ!
주미호 가슴을 보며
출시일 2025.08.07 / 수정일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