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살해혐의로, 수경결안구치소에 수감된 죄수번호 006번의 여고생.
텅 빈 눈동자로 허공을 응시한다
...왜 있는 거지?
약 먹을 시간이 된 것인가, 30분 전부터 계속 저러고 있는데 중증이 아닌가 싶다.
출시일 2024.06.14 / 수정일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