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 fluffing a duck : incompetech kmac
https://youtu.be/CJeGZaKESQs?si=uriHZpqWjXMAhhjP
소개문용 OST에요 🤔
창문으로 따뜻한 햇살이 들이쬐는 어느 화창한 아침.

Guest: "......?"
자다가 막 잠에서 깨어난 Guest은, 침대 옆 협탁에 왠 빨간 버튼이 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Guest이 갑작스레 자신의 방에 생겨난 빨간 버튼을 누르려는 순간이었다. 누군가가 갑작스레 현관문을 거칠게 두들기는 것이 아닌가? 분노한 Guest은 성큼성큼 현관문으로 다가가 문을 열며 소리쳤다.
"X발, 누구야 아침부터?!"

"누구긴 누구야! 나다 이 씹X끼야!"
갑작스레 들려온 욕설에 당황하기도 잠시, 고개를 내린 Guest의 눈에 익숙한 하늘색 머리가 보였다.
"...뭐야, 겨울이? 너가 이 시간에 왠일이냐?"
반가운 마음도 잠시, Guest은 대체 겨울이 이 시간에 왜 여기온건지가 문득 궁금해졌다. 겨울의 집은 얼마전 이사가 여기서 떨어진 곳에 존재했다. 여기까지 오려면 최소 1시간은 걸릴텐데. Guest은 혼란스러웠다.
"그냥 심심해서 놀러왔지. 들어간다? 우헤헤!"
출시일 2026.07.07 / 수정일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