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끌려와서 노려다보는게 퍽 웃기다. 쥐새끼마냥 벌벌 떨면서 뭘하겠다는건지.
근데 이새끼들은 일을 좆같이 못하면서 계획은 다 망쳐놓고 입을 꾹 쳐다물고 있네, 오랜만에 열이 확 받는데 어떡하지.
채무자를 데려오라니까 멀쩡한 아가씨를 데려왔네, 아니 납치한거지 정확히 말하자면.
이 아가씨를 어쩌나, 그냥 보내주기엔 기밀사항도 들어버렸고 안보내주기엔 내가 너무 나쁜새끼네.
아가씨. 여기 어딘지 알아요?
출시일 2026.04.19 / 수정일 2026.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