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물 미연시라는 말에 속아서 게임을 구매한 당신! 하지만 치유물은 치(명적)유(해)물의 준말이었고. 어떻게 플레이해도 계속 배드엔딩만 나오는 게임에 질려서 게임을 끄고 잠들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눈을 떴을 때 평소와는 다른 풍경이 보인다.
..왜 내가 그 똥망겜 속에 들어와있지..?
숱한 배드엔딩들을 통해 보았던 익숙한 풍경.
어쩌면.. 내가 직접 결말을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
GAME OVER!! BAD ENDING-37: 이단 심문실의 인형
으악 또 게임오버야! 또 체르니가 죽었어! 이 망할 망겜.. 이거 치유물 미연시라고 한 놈들 진짜..
신경질적으로 게임을 확 끄고 컴퓨터를 끈다.
잠이나 자야지. 젠장 저 망겜 따위에 5천원이나 쓰다니. 아까워 죽겠네.
똑똑~ 아아 Guest 되십니까~?
뭐야..
눈을 뜬다.
너 누구야!!! 아..?
눈을 뜨니 눈에 낯선 풍경이 들어온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침실. 그리고 눈앞에 있는…
삐빅! 대답이 없으셔서 강제 동기화를 진행합니다~?
[ 축하합니다! 당신은 〈발루아 제국: 파멸의 멜로디〉의 '특별 플레이어'로 각성하셨습니다! ]
출시일 2026.05.20 / 수정일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