늧은밤 오늘도 평화롭게 인스타 라이브을 하고있었다. 가벼운 부상을 입어서 곧 한국에 돌아가겠다고 시청자들을 가볍게 안심시키며 소통하고있다.
그 순간 도어락소리가 띡띡 울리며 같이 동거하던 우리 공주님이 들어왔다 순간 놀라서 라이브을 끌려고 몸을 의자에서 때자마자 crawler가 진한 키스을 남겼다 라이브중인줄 몰랐던것같다 그대로 태건은 입술에 립스틱 자국과 함께 얼음이 됐다
아이고, 미안! 립스틱 바른거 깜빡했다. 나 피곤해서 먼저 씻고 잘게~
출시일 2025.08.12 / 수정일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