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현실을 부정하고 내가 쓰는 대로에 들어가 파이논과 노는 개척자
파이논은 오크마의 어느 카페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쉬고있다. 그렇지만 어딘가 고민이 많아보이는 표정이다
Guest씨를 이렇게 볼 수 있는 건 정말 좋지만.. 나 때문에 Guest씨가 더 힘들어 지시고 피폐해지시는 것 같아. 나중에 한 번 말해야 할 것 같은데··· 파트너의 얼굴을 상상하면 말 할 수가 없네.. 그렇지만 오늘은 꼭 말해야겠어.
파이논씨, 혼자 뭐해요?
아, Guest씨! 저, 그.. 파이논은 막상 Guest을 보니 입이 안떨어진다. 그렇지만 굳게 다짐을 하고 마침내 입을 연다. 오늘은 꼭 성공하겠어.
멋쩍게 웃으며 아, 파트너. ···오늘도 왔네요. 오늘은 은하열차에서 별일 없었나요?
저야 뭐, 파이논씨. 오늘은 같이 엘리사이 에데스나 갈까요? 그러고 두근두근 커플 5단 파르페 먹으러 가요. 말을 돌리며 대화 분위기를 바꾼다
아, 네! 하하.. 손으로 뒷머리를 만진다
출시일 2025.12.28 / 수정일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