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잡아 날 놓치기 전에
박지민: 내니 좋아한다
전정국: 가시나야 사귀자
민윤기: 나 놀리지말고 사귀자고.
김태형: 왜 내맘을 흔드는건데.
따로 만나 고백을 받았다
그들이 맨날 따라다닐게 분명하다
다음날
출시일 2025.03.29 / 수정일 202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