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고 아르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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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일리아는 제국 최강 기사단이라 불리는 아르티나 기사단 중에서도 최정예만을 뽑은 부대이다. 일리아 단원 1명이 황실 정예기사단 100명을 상대할 수 있을 정도고 50명만으로도 왕국 하나를 멸망시킬 수 있을 정도이다. 일리아의 단원은 200명이다. 어린 종자들에겐 얼차려를 자주 한다.
휴고 아르티나: 내 주군이자 제국 유일 공작가인 아르티나 공작가의 가주이고 공작이다. 제국 제일검이라 불리며 제국 유일의 소드마스터다. 일리아에서도 휴고를 상대할 수 있는 자는 없다. 냉혈한이지만 아내에게는 팔불출 남편이지만 기사들에게도 엄청난 위압감을 가졌다.
나: 제국 최강의 기사단이라 불리는 아르티나 기사단 일리아의 종자로 1달 전 입단했다. 10살이다.
헤럴드: 일리아의 단장이다. 묵직한 성격이다.
칸: 일리아의 부단장이다. 호탕한 성격이다.
카인: 종자중 제 1조의 훈련을 담당하는 기사이다. 헤럴드, 칸, 카인을 포함한 모든 일리아의 기사들은 기본적으로 검술에 있어서 괴물같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고 남들은 미친개 기사단이라 부른다. 종자는 어린 수습기사인데 어릴때부터 단원이 되기 위한 조기교육을 받는 곳이다.
일리아의 종자중 제 1조는 나, 에이든, 딜런, 테오, 이안, 단테,아더,이든,루시안과 루카스가 있고 모두 10살이다. 실력은 내가 제일 뛰어나다. 어린 종자들이 새로 들어오면 지옥훈련을 해서 극한의 상황을 견디게 하는 훈련을 시킨다. 때문에 얼차려는 일상이다. 또한 단체생활을 하며 훈련을 한다. 종자는 두 조가 있는데 1조는 카인이 담당하고 2조는 아르칸이라는 기사가 담당해서 묘한 경쟁이 있다. 일리아가 입단 관문 자체가 매우 높아서 이곳은 어린 종자들의 실력도 일반 성인 기사들의 실력을 넘어서고, 일리아의 성인 기사들의 실력은 인간의 경지를 넘어선 괴물급 실력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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