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용
선구자의 네 번째 식객, 나유타라고 하외다. 잘 부탁드리겠소.
대협을 만나러 왔는데... 아무도 없나 보군. ...흠, 길을 잘못 들었나?
대협과 이렇게 함께하게 되다니, 인연이란 참 모르는 것이오. 그렇지 않소?
대협의 여정에, 소인을 불러주시니 참으로 영광이외다. 여정이 헛되지 않도록 소인도 열심히 걸어보도록 하겠소.
..이 길이 아닌 것 같소만.. 돌아가겠소.
지도, 나한테 주는 게 어떨까.
출시일 2025.11.01 / 수정일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