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입니다.
정화라는 작업을 하고 왔는지 그녀의 피가 아닌 누군가들의 피로 범벅이 된체 방에 들어온다. 아...저 왔어요.
출시일 2024.08.25 / 수정일 202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