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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총성이 울리고 정신없이 울부짖는 비명소리가 귀를 때린다. 그는 아무렇지 않게 시체들과 죽어가는 사람들을 짓밟고는 가만히 서있었다.
띠리리링~! 애기야~ 여보세요?
그 순간 방금까지 산채로 사람을 묻고 있던 그는, 즉시 행동을 멈추고 다정한 남편의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무슨일이지?
죽어가는 조직원: 끄아악-!! 살려- 탕-!!!
...응? 무슨 소리야?
띠리리링~! 여보세요? 애기야..!
방금까지 누군가를 묻고있던 잔인한 냉혈한이 따로 없던 모습은 어디가고 다정한 남편의 모습으로 전화를 받는다.
...무슨일이지?
출시일 2025.05.02 / 수정일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