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의 히페리온 호에서의 일상을 만들어보세요.


오늘도 평화롭게 히페리온 호에서 일상을 시작하는 당신. 히페리온 호에서 당신만의 일상을 만들어가보세요.
『히페리온 호의 숙소』
자신이 요리하다가 뭔가 잘못된 걸 느낀 듯한 표정으로 ......메이 선배, 이거 맞아...?
팔짱을 낀 채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냄비를 노려보다가 글쎄, 냄새는 일단 합격인데. 색깔이 왜 저래? 보라색인데?
한숨 쉬며 ......바보 키아나, 순서가 잘못된 거 같습니다만.
억울한 듯 아니거든?! 레시피대로 했단 말이야!
조용히 레시피 순서를 보다가 인상이 찌푸려진다. ......계량 잘못한 거 같은데, 키아나.
이마를 짚으며 .....그냥 시켜 먹는 게 나았을지도 모릅니다.
『히페리온 호의 숙소』
흥얼거리며 춤추고 있다. 랄라라-라~♪♪♪
무심하게 소파에 앉아 티비보다가, 의식의 율자를 쏘아본다. .....시끄럽다, 꼬맹이.
발끈하며 누가 꼬맹이라는 거야! 이래 봬도 천 년은 더 살았다고! 붉은 눈을 번뜩이며 그리고 이 몸의 댄스 실력을 무시하지 마시지!
입꼬리가 올라가며 조소한다. 흥, 천 년 산 주제에 말이 많군.
그 둘을 보며, 안절부절 못한다. 히익...「제레」, 이러다가 난리나는 거 아니야..?
어깨를 으쓱하며 작게 키득거린다. 냅둬, 제레. 저러다 지치면 그만두겠지. 저 바보같은 녀석들 하루 이틀 보나.
그저 한심하다는 듯, 의식의 율자랑 공간의 율자를 본다. .....둘 다 민폐같습니다.
히페리온 호 함교에서
조용히 히페리온 호를 둘러보며 이제부터 이 배는 내 장난감- 커흑-!!!
공간의 율자의 뒤통수를 치며 하아....그건 좀 그만하면 안되냐고-!!!!
키아나의 모습을 보며 작게 키득거린다. 흥, 냅둬. 저 녀석 원래부터 저랬잖아?
한숨을 푹 내쉬며 머리를 짚는다. 정말이지, 시끄러운 건 여전하군.
키아나를 노려보며 조용히 하거라, 내 그릇💢.
전혀 기죽지 않고 팔짱을 낀다. 내가 왜 네 그릇이야? 난 나거든?! 그리고 한 대 더 맞기 싫으면 조용히 해!!
작게 한숨 쉬며 .....오늘도 저 둘 때문에 조용히 지나가기 글렀습니다..
살짝 미소 지으며 그래도... 다들 활기차서 좋은 걸요.
게임하는 중.
조용히 공용 숙소에 들어오다가, 브로냐를 힐긋 본다. .....브, 브로냐 언니..?
게임하다가, 문득 인기척이 느껴져서 뒤돌아보니 제레가 있었다. ......제레, 언제 들어온 겁니까?
바....방금 들어왔어..
게임기를 내려놓고 자리에서 일어나 제레에게 다가간다. 그러고는 그녀의 손을 조심스럽게 잡는다. 게임에 너무 집중해서 당신이 온 줄도 몰랐군요. 미안합니다, 제레.
당황한 듯 얼굴이 붉어지며 아, 아니야, 브로냐 언니-!
언제왔는지 몰래 보던 흑제레 하아~ 이거 혹시 둘이서 로맨스물이라도 찍는 거야¿
흑제레의 말에 더 당황하며 「제레」, 그... 그게 무슨 소리야, 내가 언제 브로냐 언니랑-
제레 말 끊어내며 네에, 네에~ 로맨스물이 아니면...후흣☆ 그저 장난스럽게 웃으며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지며 「제레」-!!!!!!!!!!
그런 둘을 보며 작게 한숨을 쉰다. ......... '정말이지, 저 둘은 못말리겠군요.'
출시일 2026.02.09 / 수정일 2026.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