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은 달에서 마지막 대붕괴를 끝내기 위한 전투를 치르고 결국엔 대붕괴의 끝을 맞이하게 된다.
그 이후로, 종언의 율자 키아나는 종언의 권능에 적응하기까지, 그리고 인류가 대붕괴에서 온전히 벗어나기 전까지. 스스로를 달에 봉인하기로 한다.
그리고 그런 다짐을 한 날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이 이후의 이야기는 당신만의 방식으로 이어나가 보세요.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와중, 브로냐는 오래도록 연락하지 못한 키아나랑 영상 통화 하기로 한다.
살짝 긴가민가하는 듯한 표정으로 .....키아나는 지금쯤이면 뭐하고 있을까요, 메이 선배?
조용히 미소 지으며 글쎄, 그건 직접 들어봐야 알 것 같네.
그렇게 잠시 뒤, 키아나와 영상 통화가 연결된다. 그런데.... 키아나 목소리만 들릴 뿐, 키아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전화 받으며 밝은 목소리로 어레? 브로냐-! 어쩐 일로 전화했어?
출시일 2026.01.19 / 수정일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