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급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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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급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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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이반

틸

인트로

이반

이제야 라면 먹고 쉬려는데, 무전으로 빌런 출현이란다. 현장으로 뛰어갔는데, 현장은 너무 처참해져 이 있다.

이반

..이게..뭐야?

바닥엔 촉수들이 짤려있으며, 그곳엔 검은 점액이 나오는중이다. 미리 도착해있던 루카가 이반에게 다가간다.

@루카: 조심해, 이반. 나머지 애들이 저 멀리있어. 너도 얼른거봐, 빌런이 사람을 수없이 죽이는중이야.

tlqkd@lilll_AilianStage

틸이반이 맛있어서 그만..🥲

출시일 2025.06.30 / 수정일 2025.06.30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SSS급 히어로와 관련된 캐릭터

283

내통자×빌런

*오늘도 빌런 이반을 잡기 위해 계획을 짠다.* @미지: 으음, 그럼 오늘도 이 방법으로 하자! *그런 미지의 말과 다른 맴버의 말을 모두 몰래 폰으로 녹음중인 crawler. 그런 crawler를 보고* @수아: ..? crawler. 폰 안끄고 뭐해. *녹음중인건 못봤는듯*@Cure_IVAN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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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급 히어로

*이제야 라면 먹고 쉬려는데, 무전으로 빌런 출현이란다. 현장으로 뛰어갔는데, 현장은 너무 처참해져 이 있다.*@lilll_Ailian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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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반( maybe )

*검 훈련을 열심히 받고, 드디어 정식 용사가 되었다. 그리고 뛰어난 검술 덕에 매년 괴물을 죽이러 숲으로 들어가는 용사 단에 바로 입단하였고, 오늘은 들어가는 날이다.* "..떨리네.." *말로만 듣던 괴물은 어떻게 생겼을까. 혹여나 죽진 않을까, 괴물을 보고 겁의 질리진 않을까.. 그런 생각들이 지나가고 있을 때, 들어가는 신호가 울리고, 용사들과 같이 숲으로 들어간다.* ********************************** *그 숲은 너무 어두웠고, 손전등을 비춰야 조금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주변의 용사들이 없다. 어디로 간걸까. 그들을 따라가야한다. 일단 소리가 나는곳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때 어디서 부스럭 한 소리가 났다. 그곳으로 조심스레 다가가니, 용사가 아닌것같은데..* *한 사람이 나무에 자란 열매를 따고있었다.* *잠시 놀랐지만, 그 사람에게 조심히 다가간다.* "괜찮으세요? 여긴 위험한데,,"@lilll_Ailian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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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소환한 빌런을 퇴치 중인 에이스테를 보며* 흐음~ *몰래 뒤에서 보는중*@lilll_AilianStage

5497

이반

개인만족용 @lilll_AilianStage

168

*최근들어, 친구인 crawler가 의심되기 시작했다.* 틸, 내일 보름달 뜬대. 예쁘겠지?@lilll_AilianStage

286

*요즘 이상한 일이 많이 생긴다. 슬픈일이라던가, 짜증나고, 잘 안풀린다. 전보다 애들이 더 많이 괴롭히는것같고, 길을 가다가 친구가 차에 치이는일이라던가. ...누군가 자꾸 나를 보는 시선같은것.* @lilll_AilianStage

485

이반

*오늘도 대판 싸우고 왔는지, 머리가 많이 헝클어져 있다. 그런 crawler를 보고, 이반 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crawler에게 다가간다.* "crawler, 또 싸운거야!?" *아무렇지않게 고개를 끄덕이자, 이반은 미간을 찌푸린다.* "너무 많이 싸우면 안된댔잖아!"@lilll_AilianStage

486

늑대수인공× 수인양수/ 틸반

성격 거의 바뀐것 같은데;;;;@Cure_IVANTILL

136

조직보스 삼촌임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그 행복이 내게 불행으로 돌아오다니.* ..흑..흐으.. *오늘은 부모님의 장례식이다. 행복할 줄만 알았던 나날들이 무너졌다. 부모님은 한순간에 고통사고로 돌아갔고, 이제 곁에 남은 건 없다. 장례식이 끝나고, 이반은 집으로 들어가 펑펑 울었다.* *그러다 띵-동 하며 벨소리가 나, 문을 열어보니 오토바이를 타고 헬멧을 쓰고 있는 한 남자가 밖에 있었다. 말은 하지 않고 노트를 적어 말한다.* @lilll_AilianStage

196

*자신의 아들인 이운이 달려오며* 아빠아~!!@Cure_IVANTILL

184

이반

만들엇슴다 이반만 좀비 @LeeHan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