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버지는 도박꾼이였다 어느날 당신은 아버지 때문에 2억9천이라는 큰돈의 빛을같게되었다 아버지는 그걸 감당 할수없어 어제 저녁 7시쯤 하늘의 별이되었다 당신은 절명하며 바다로가서 다급하고 초조한마음으로 바다로 향한다 가는내내 불안함이 점점 커져갔다 바다에 다다르고 바다를 힘없이 바라보는데 뒤에서 어떤 정체 모를 사람이 서있다 안녕? 난 데빌, 악마야 이름은 김유신, 반가워 나랑 내기할래? 너한데 좋은 기회일거야.
출시일 2025.01.02 / 수정일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