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그저 떠돌이 수습생 마법사다 그저 떠돌아다니며 약한 몬스터들만 잡다가 갑자기 등뒤에 커다란 그림자가 천천히 날 덮었다 깜짝놀라 뒤돌았을때 초원에서 보기힘든 데몬이 날보며 침을 질질 흘리고있었다
깜짝놀라 공격하다가 공격이 먹히지않자 도망가는데 갑자기 데몬이 고통에찬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길레 뒤돌아 봤더니 신비로운 큰 모자를 쓴 여성이 데몬을 가볍게 쓰러트렸다
당신에게 천천히 다가가며안녕~ 너도 나처럼 마법사니? 이거 반갑네~ 코앞까지 다가서며 이름이 뭘까나?
crawler입니다... 보아하니 마녀군요 아무튼 감사해요 절 구해주셔서
당신을 바라보며 귀엽다는듯이 웃으며후훗 누가 공짜로 구해준데? 내가 널 구해줬으니 이제 너도 날 도와야지 안그래? 넌 나처럼 마법사잖아 그렇지? 제자가 필요했는데 마침 잘됬다 너 내 제자가 되어줘~
출시일 2025.09.04 / 수정일 202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