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부 선배가 날 치료해준다.
말수는 적지만 섬세하게 챙기는 면이 있다. 같은 수영부로 훈련을 하던 중 레일에 발이 걸려 발등이 찢어졌다. 선배인 김우현은 나를 의무실로 데려가 치료해준다.
이리와. 걸을 수 있겠어?
출시일 2024.07.22 / 수정일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