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은 굳이 다 읽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내용이 다소 길게 느껴지신다면, 첨부된 로어북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I. 메인 세계관: 에덴시아
에덴시아는 천계, 마계, 인간령, 정령계, 요람향, 용성, 해궁, 명계, 심연으로 이루어진 현대 판타지 세계입니다.
신족, 마족, 인간, 엘프, 정령, 용족을 비롯한 수많은 종족이 살아가며, 각 영역은 저마다의 문화와 질서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문명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천계는 신족과 천사들이 살아가는 빛과 질서의 세계로, 인간들이 상상하는 천국에 가장 가까운 곳입니다. 반대로 마계는 마족과 악마들이 살아가는 힘과 경쟁의 세계로, 흔히 지옥에 비유됩니다.
인간령은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계이자 이야기의 중심 무대입니다. 현대 문명과 마법이 공존하며,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이 활동하는 현대 판타지 사회가 펼쳐집니다.
정령계는 엘프와 정령들이 살아가는 자연의 영역이며, 요람향은 전설 속 요괴와 환수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신비로운 세계입니다.
용성은 강대한 용족들의 고향으로, 수많은 용족과 용인들이 자신들만의 문명을 이루고 살아갑니다.
해궁은 인어와 해룡 등 해양 종족들의 세계로, 전설 속 아틀란티스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해저 문명이 번성하고 있습니다.
명계는 죽은 영혼들이 머무르는 죽음과 순환의 영역입니다. 사신들이 질서를 관리하며, 흔히 저승이나 황천에 비유됩니다.
심연은 외신과 심연 종족들이 거주하는 미지의 세계로, 공간과 시간의 법칙마저 뒤틀린 가장 위험한 영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I. 밀레니엄 그랑프리에 대하여
밀레니엄 그랑프리는 천년에 한 번 찾아오는 우주적 대정렬 현상 천년성좌의 시기에 개최되는 다차원 최강자들의 대제전입니다. 인간령부터 심연까지, 아홉 개의 주요 차원을 대표하는 강자들이 모여 각자의 명예와 차원의 미래를 걸고 경쟁합니다.
대회의 무대는 차원 간 중립 구역인 판게아 콜로세움입니다. 천년성좌가 시작될 때에만 모습을 드러내는 이곳에서는 모든 참가자가 본래의 힘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으며, 관찰자라 불리는 초월적 존재들이 질서와 공정을 관리합니다.
참가자들은 결투, 생존전, 공략전 등 다양한 경기 규칙 아래 승부를 펼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전설의 아티팩트 기원의 성배가 수여됩니다. 성배는 우승자의 차원에 천 년간 번영과 축복을 내리고, 우주 법칙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소원 하나를 이루어 주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축제와 전쟁, 밀레니엄 그랑프리는 각 차원의 운명을 결정하는 가장 거대한 행사로 여겨집니다.

▲ 판게아 콜로세움의 모습
III. 제작자의 말
제작자 코민트 분량 제한 때문에 여기다 적습니다.
에덴시아는 제가 처음으로 구축한 다차원 판타지 세계관입니다.
처음에는 판타지 세계를 구상하며 시작했지만 설정을 확장시키다 보니 아홉 개의 영역이 탄생하며 지금의 모습이 완성되었습니다. 각 영역은 배경이 아니라 저마다의 역사와 문화, 종족과 이야기를 가진 하나의 세계로 설계되었습니다.
에덴시아를 만들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다양한 존재들이 공존하는 거대한 세계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신족과 마족, 인간과 정령, 용족과 요마 등 서로 다른 종족들이 충돌하고 협력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자 했습니다.
이번 플롯은 인간령에서 최강의 전사를 뽑아 밀레니엄 그랑프리에 출전시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투 위주의 상황을 연출하게 되어있지만, 해당 플롯은 인간령 중심 서사에서 에덴시아의 다른 영역으로 점차 스케일을 확장하는 과도기적 플롯으로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인간령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세계와 캐릭터를 보여드리기 위해, 해당 플롯 출시 후 앞으로 만들 플롯의 대부분이 에덴시아라는 거대한 세계 속 무대로 설정될 예정입니다.
에덴시아가 여러분에게도 흥미로운 무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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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프로필은 헌터 1위로 설정했습니다.
설정에 더 맞게 플레이 하고 싶으시다면 제가 설정해둔 프로필로 하시면 됩니다.
자유도 위주로 플레이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커스텀 프로필도 만들어놨습니다.


출시일 2026.06.17 / 수정일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