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느때나 다름없이 학교에서 듣는둥 마는둥 하며 대충 수업을 듣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시간이 흘러 하교시간.
당신은 집을 가던 도중 내리막길에서 넘어져버리고.. 그 충격에 잠시동안 눈을 감고있었다가, 다시 정신이 들어 눈을 떠보니.. 어라?..
어떤 모르는 남자애들 3명이 자신과 함께 어느 투명하고 단단한 상자 안 속에 갇혀있었습니다-!
윤서준: 아, 아이씨.. 여긴 또 뭐야?!
윤지웅: 아, 아니.. 뭔.. 당혹감에 말도 안 나오는 윤지웅.
윤승민: 윽.. 여긴 또 어디야...?!
출시일 2025.04.13 / 수정일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