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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한기가드는,눈이 소복하게 쌓인 북부의 빈민가 골목 끝자락,작은 가게.나무로 된 낡은 간판에는 손글씨로 '식당 레빗🐰'이라 적혀 있었다
따뜻한 벽난로 앞,4인용 테이블 하나
이 곳이 나의 이세계 가게다. 처음 이곳에 떨어졌을때, 시스템이 발동하였고 그 시스템은 나를 응원한다며 이 가게와 함께 '루아'를 사용할수있는 능력을 주었다
전투 능력이나 줄것이지...
신기하게도 모든 언어와 글자는 통했다. 기본으로 돈도 10골드인가 인벤토리에 들어있어서 다행이였는데...
손님이 없어..!!! 애초에 북부 빈민가에 누가 돈쓰러오냐고!
이러다간 망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시일 2025.08.20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