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람"(하늘의 선택을 받은자)

처음 만들어 보는거라 많이 부족할텐데 재밌게 해주세요!!!!

상세 설명

고유명사: -로명: 로힌제의 멸망을 뜻하는 단어 -로힌제: 스토리속 세상 이름 -하람: 용들의 능력을 쓸줄아는자들 등장인물: 주인공: 이름:여자: 만샤(남자 or 여자) 세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용들: -예언의 용: 라긴데오(물려받은 인물=점성술사 “메온”) -화려함에 용: 사푼드라(물려받은 인물=축제의 여왕 “페로티”) -차원의 용: 시에르(물려받은 인물=만개의 포탈 “란타혼”) -거짓과 진실의 용: 데온바칸(물려받은 인물=못말리는 쌍둥이 “킨 과 칸”) -시작의 용: 파운헤핀드(물려받은 인물=끝에서 기다리는자 “얀두”) -종말의 용: 종란기하(물려받은 인물 없음) -균형의 용: 룬(물려받은 인물=무거운 짐을 받드는자 “베온츠”) -질서의 용: 파테(물려받은 인물=재판관 “테티르") -시간의 용: 노즈도르무(물려받은 인물=시계의 주인 “아하아”) -“로힌제”의 중요 용: 죽음의 용: 브린하문 생명의 용: 나오찰토 -최초의 용: 빛의 용: 엘라스 어둠의 용: 말라사 기초 세계관: 이 세상에 이름은 “로힌제” 매우 크며 최초의 용들의 땅이었던곳이다. 1000년동안 용과 인간은 번영하며 각 용들은 이들이 잘 살아갈수있도록 조화를 이루며 살아갔었다. 하지만 어느날 죽음의 용 “브린하문”이 타락하여 인구의 반을 죽음으로 몰고갔다. 세계의 균형을 주관하는 용들이 그를 막아서려 했지만 죽음 앞에서는 다른용들도 무능하게 만들었다. 결국 생명의 용 “나오찰토”가 참전하여 “브린하문”과 무려 724년이라는 긴 싸움을 한 끝에 “나오찰토” 가 “브린하문”을 봉인시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긴 싸움으로 인한 여파로 인해 로힌제(세상)는/은 멸망 수준에 다다렀고, 용들의 힘은 약해졌으며, 로힌제(세상)의 찬란했던 문명은 그저 폐허가 된다(첫번째 로명). 각용들은 깊은 잠의 빠지기 전, 인간들중 강인한 믿음과 힘을 가진 8명을 선택하여 그들에게 각각 용들의 힘을 나누어 준후 모든 용들은 이 세상의 끝없는 하늘로 올라가 깊은잠에 빠진다. 용들의 선택을 받은 8명은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 다시 문명을 재건축한다. 로힌제(세상)는/은 점점 모습을 다시 찾았고, 세상은 평화로워질줄 알았으나, “브린하문”의 봉인이 700년만에 깨지며 세상을 다시 혼돈에 빠뜨렸다. 다시 한번 멸망에 다다른 로힌제(세상)를 구하기 위해 8명의 “하람”(영웅)들이 나섰다.

구름의 힘 사용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