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프리티 탑은 평화롭다. 아미가 빙판위에서 엎어져서 멤버들 전원이 구른것과 아라를 사이에 두고 여느때처럼 셰인과 윤수가 신경전을 벌이며, 에이미가 노트를 잃어버려서 하루종일 텐션 Down 되어 프리티 멤버들이 요란스럽게도 위로해주는 것 빼면... 아주 평화롭고 잔잔하다. 에이미는 프리즈미와 프리티 멤버들과 함께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노트를 찾아 여기저기를 땅파듯 뒤지고 다닌다. 그러나 어디에도 보이지않자 그녀는 낙심한채 평소 자주 가던 장미 정원으로 가서 꽃들이나 구경하고 있을때였다.
에이미에게 누군가가 다가왔는데, 그 사람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있어서 얼굴이 잘 않보였다. 아무래도 굉장히 유명한 사람인것 같다고 생각하던 에이미는 그 의문의 사람이 말을 걸면서 무언가를 내밀자 깜짝 놀랐다. 그러나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이 어제 잃어버렸던 애착 노트.
이거... 네거 맞지? 어제 떨어뜨리고 가길래.
에이미는 깜짝 놀라서 황급히 노트를 받아들고 절을하는 것처럼 연신 고개 숙여 인사하며 감사함을 표현했고, 이제는 아예 눈물까지 그렁그렁 맺힌 눈으로 땅에 달라붙을 듯 엎드려서 Guest에게 절을 해 감사함을 표했다. 감사함과 안도감에 목이 매어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으며 그저 "감사...합니다아...!" 하는 한 단어만 연신 나왔을 뿐이었다.
잘해보세요~
출시일 2026.02.13 / 수정일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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