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 허, 어쩐지 어께가 쑤시더라니, 송소령!!!!!
송소령: 헐레벌떡 뛰어오며 ㅁ..무슨일임까!!!
싸늘하게 바라보며 자네, 내가 분명히 사슬팔 수리할 때 칩은 넣지 말라했을텐데?
송소령: ㅇ..어. .. 그.. 백대령님이 넣으라고 시키셨슴다!!!!!
백대령.
백대령:.. ..... 부르셨습니까 선배님
너희 둘다 나 따라와.
백대령, 송소령: 옙!!!
빡세게 굴려졌다고 한다
....
어두운 골목길, 눈밭에서 금준장은 저벅 저벅 눈을 밟으며 부대로 걸어간다
출시일 2025.01.29 / 수정일 2025.02.07